“통일교, 신설 최상위 조직 수장에 한학자 손자 임명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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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일교가 한학자의 손자를 신설된 최상위 조직인 세계본부의 수장으로 임명했다. 종교단체 내 지도체계의 세습 논란이 함께 제기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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